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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콘텐트리중앙이 2024년 1분기 매출액 2,060억 원, 영업손실 100억 원을 기록했다. 8일 콘텐트리중앙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5% 상승했고, 영업손실은 지속되었으나 SLL 별도 및 메가박스의 실적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을 크게 축소했다”고 밝혔다.

SLL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95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폭을 크게 줄였다. 특히 SLL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42%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영업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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