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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9일 오리콘에 따르면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잇 히어’(17 IS RIGHT HERE)가 최신 주간 합산 앨범 랭킹(5월 13일 자/집계기간 4월 29일~5월 5일) 정상에 올랐다. 이 앨범은 지난 7일 발표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세븐틴은 주간 합산 랭킹에서 통산 12번째 정상을 찍으며 해외 아티스트 최다 1위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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